서비스명 : 29CM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 샵 입니다. 다른 의류 커머스 들과 다르게 화려하고, 요란한 느낌이 아닌. 깔끔하고, 감각적인 영상과 이미지들을 사용하여 상품을 더 돋보여 주는 의류 커머스 앱니다. 특히 29살을 타겟으로 하여, 고급스럽고 트렌디함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좋았던 점
타 의류 커머스들에 비해서 깔끔한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 듯합니다. 특히 메인배너나 배너로 사용되는 이미지들은 배경이 없고, 깔끔한 이미지를 선호하여,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시각적 요소들을 제한하고 상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홈화면 메인배너 바로 아래에 사용자가 구경한 상품을 기준으로, 추천상품을 추천합니다. > 이를 통해서 사용자의 구매를 유도하고자 하는 의도가 돋보였습니다.
광고 배너의 역할과 동시에 빠르게 사용자에게 상품을 추천할 수 있고, 이벤트나 특성 서비스를 보여주는 영역으로 보여집니다. 이를 통해서, 추천하고자 하는 브랜드나 서비스들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가 보입니다.
아쉬웠던 부분
상품이 너무 많고, 홈화면에서 보여주고자 하는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커머스 특성상 메인화면에서 많은 상품을 노출시켜 소비를 늘리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과도한 스크롤로 인한 화면에 대한 피로감으로 홈화면을 오히려 대충 보고 넘기게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브랜드의 입장에서는 상품이 메인에 노출 되면서 다른 화면에 있을 때 보다 상품이 더 많이 판매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마케팅비용을 더 늘리려는 의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용자의 수도 매우 중요하지만, 서비스의 입장에서는 마케팅 영역에서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메인화면에 많은 브랜드를 노출 시킬 수 있도록 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