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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EQL

유형
북리뷰
서비스
한섬EQL
작성자
윤봄
태그
폭넓은리뷰
탐색
디자인
Created time
2025/02/10 01:39
주차
25년1월

한섬EQL

간단한 소개

"다르게", "다름"이라는 것에 대해 새롭게 정의해나가는 공간을 지향하는 커머스 플랫폼 입니다.
EQL은 EQUAL의 철자를 축약한 신조어로, 어떠한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패션을 지지하는 편집숍 입니다. 나를 규정 짓기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중심으로 한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것을 메인으로 삼고 있습니다.

좋았던 점

홈화면
메거진 같은 느낌의 메인화면과 심플한 이미지 및 배너 텍스트가 오히려 상단 배너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냥 쇼핑몰을 보는 느낌이 아니고, 잡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어 상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 하였습니다.
카테고리 화면
검색 + 카테고리의 형태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사용하여 서비스의 브랜드딩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랭킹과 카테고리를 함께 보여주어 어떤 검색어를 많이 검색하고,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한번에 확인이 가능 하도록 디자인 된 것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상품 상세 및 디스커버리
전체적인 룩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상품이 잘 보이도록 배치하고, 상단에는 카드타입의 배너들을 사용하여 마케팅 적인 부분도 부족하지 않도록 ㅊ채워 넣은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적절한 이미지 디자인과 사진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더 감각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이 보였습니다.

아쉬웠던 부분

여백
메거진의 느낌을 가져가려고 하다보니 화면의 여백이 너무 넓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콘텐츠간 마진이 매우 넓어서 아래에 상품이나 콘텐츠가 더 있는지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많았고, 이미지 자체도 너무 크다보니 화면이 전체적으로 너무 길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태그
태그들이 너무 흐려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룩을 맞추기 위함인 것은 알겠으나, 너무 룩에 신경 쓴 나머지 가독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텀 네비게이션 바
선택한 메뉴와 그렇지 않은 메뉴의 구분이 없어서 내가 지금 어떤페이지에 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네비게이션 바를 눌러봐야 했습니다. 또한, 메뉴 명도 나와 있지 않아서 어떤게 어떤 메뉴인지 구분이 어렵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브랜드의 컨셉을 잘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디자인을 진행 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메거진들은 텍스트의 가독성도 중요하지만 이미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은 전체적인 페이지의 룩에 중점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메거진 처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넓은 마진과 적은 컬러의 사용, 최소한의 텍스트 및 아이콘을 사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선방안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져서 이부분들이 컨셉을 해치더라도 사용자가 더 알아보기 쉽게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여백 마진을 1/2로 줄여 너무 넓은 공간을 축소 시킵니다. > 여백을 줄이더라도 룩이 깨지지 않고, 오히려 전체 화면이 축소되어 사용자가 스크롤링을 길게 해야하는 수고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태그의 컬러 명도와 채도를 조금 더 올려주어 어느정도 명확하게 보이게 수정합니다.
네이게이션의 on/off를 추가하고, 텍스트를 추가하여 현재 어떤 화면에 있는지를 명확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