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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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소득
: 습관도 만들고 소득도 생기는 일석이조 앱테크 앱
챌린지 자체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행동들로 구성되어있어 도전하는데 진입장벽이 낮았다.
[홈]
우선 요즘 시대에 맞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첫 인상이 좋다고 느껴졌다. 그 외에도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들이 3D아이콘과 함께 노출되어 챌린지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이였다. 상단에 칼로리/시간 추가를 선택해서 키/몸무게를 입력하면
걸음수에 맞는 칼로리정보도 알 수 있었다.
[챌린지]
다운로드 후 첫 진입시에는 "챌린지가 처음이신가요? 둘러보기를 시작할까요?" 라는 메세지가 노출되는데, 처음인 사용자를 위해 사용법을 먼저 제시해줘서 친절하다고 느껴졌다. 그외 해당 화면 상단에 "12,100원 더 받을 수 있어요!"라는 문구가 노출되어 챌린지 참여를 유도했고, 챌린지 카테고리 또한
#쉬운챌린지
#마음살피기
등 흥미를 이끌만한 카테고리로 묶여있었다.
[혜택]
챌린지로 받은 코인으로 혜택을 박을 수 있는 화면인데, "누구님이 경품획득 [파리바게트] 10,000원 권에 당첨되었습니다"같은 타 사용자들의 실시간 당첨현황을
노출해 참여 유도를 하고있었다.
[구매]
챌린지로 받은 코인으로 실제 제품과 교환을 할 수 있는 화면이였다. 내가 가진 코인과 그 코인으로 살 수 있는 제품들이 상단에 노출되는데 "1273개 남음"과 같이 제품의 남은 현황을 같이보여줘서 구매를 유도했다. 그냥 코인으로 살수있는 제품만 노출되면 그다지 구매하고싶은 마음이 안드는제, 할인율 정보에 남은 갯수를 보고 이건 사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반적으로 모든 화면에 챌린지 참여를 유도하는 메세지들이 돋보이는 앱임을 느꼈고 여기저기 정성적인 디자인요소들이 보여서 당분간 써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