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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에서 볼 수 있는 ‘클린봇'을 그대로 차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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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폰트 외에 산돌네모니를 사용하는데 게임 서비스의 키치한 느낌과 잘 맞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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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모델을 잘 따른 느낌으로 사용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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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탭에 “LIVE”라고 적혀있는 하위탭들이 있다. 왜 LIVE가 있지?라고 생각해서 쭉 내려봤더니
중간부분에 생중계 정보를 알려주는 섹션이 있었다. 위치적으로 해당 섹션을 놓칠 수 있어 “LIVE”딱지를 붙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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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 방송인지 알 수 있는 태그가 좋았다. 게임로고는 현란한 것(?)이 많은데 오히려 텍스트로만 표현해서 알아보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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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다시보기, 업로드영상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있는 것 같다. 그러나 다시보기가 댓글에 ‘다시보기'라고 말해서 알았다.
직관적으로 워딩을 표현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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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웹툰 섹션에서 콘텐츠를 클릭 후 나오는 상세페이지가 2타입이다. 어떤 기준으로 다르게 표현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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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크기가 대체적으로 굉장히 작고, 간격도 되게 좁다. 타이트함. 마진도 다시보기 UI는 더 작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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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버전이지만 완성도는 괜찮은 편이다. 어떤 것을 테스트해보고 싶은 건지 다른 서비스와 큰 차이점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