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곽수은입니다.
오늘은 토스의 UXUI 리뷰를 가지고왔습니다 :)
서비스 설명토스는 2015년 2월26일, IT업계에서 파이낸스 서비스를 개발한 핀테크 기업입니다. 토스의 강점과 약점으로는 온라인 서비스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술적인 피드백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 규제 때문에 은행만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어렵다는 점과 온라인 서비스의 특성상 보안과 개인정보 유출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경쟁사로는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가 있습니다.
타겟: 계좌 및 카드 계설이 필요한 모두주요 서비스: 토스의 주요서비스로는 간편한 송금,결제,신용,대출,카드,보험,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런 점이 좋았어요!1. 계좌번호를 먼저 작성하고 은행사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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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하는 은행을 찾으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설계했어요.
2. 토스의 대표적인 UX 원칙, "One Thing per One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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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면에 하나의 정보만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피로도를 낮춰요.
3. 직관적이고 쉬운 UX Writing
4. 명확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 일관된 경험을 제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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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색, 폰트, 간격, 토스페이스 등으로 앱의 통일성을 증진시켜요.
5. 이색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반영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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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이탈율을 줄이기 위해 만보기, 주변 토스인 찾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요.
6. 빠른 스플래시 전환을 통해 토스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내요.
이런 점이 아쉬웠어요!1. 전체 메뉴 페이지에서 카테고리 정렬이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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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기능이 없는 건 삭제하거나 하나로 묶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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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있는 메뉴 중 소비태그처럼 크게 기능을 하지 않거나, 중복되는 기능은 하나로 합쳐 카테고리를 단순화해도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