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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매칭 기능으로 신청만 해놓으면 알아서 다 해준다. 중계 서비스다보니 사기 당하거나 먹튀에 대한 안전성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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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만 있고 앱은 없다. 그래서 그런지 숏츠영상보기는 무거워서 잘 안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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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매칭가능’이라는 태그로 현재 내가 신청하면 바로 볼 수 있다는 즉시성을 알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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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와 비번이 기본적으로 가려져있는 것이 보안측면에서도 신뢰가는 UI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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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내 체류시간을 늘리기위해 여러가지 시도하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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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 오픈런의 경우 워딩이 오프라인 오픈런에서 차용한 것이 신선했다. 신청도 ‘줄서기’라는 워딩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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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곳 찾기’탭의 경우 콘텐츠 검색 시 어디서 볼 수 있는지와 파티신청을 심리스하게 연결한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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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버튼을 선택하든 다크패턴이 거의 없다. 미리 장/단점 특징을 팝업으로 알려주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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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참여한 후에도 계속 ‘소개’탭을 메인으로 봐야하는 것이 사용성 측면에서 불편했다. 이미 소개를 잘 읽고 선택했는데 파티를 먼저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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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파티원 중 ‘매칭완료’라는 닉네임을 가진 분이 있는데 이게 사실 매칭완료되었다는 것인지 파티원인지 헷갈린다;;(너무 개인적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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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프로필을 실제 OTT계정과 동일하게 닉네임을 등록하라고 나오는데 프로필 사진도 그렇게 할 수 없나? 조금 아쉬웠다. 이미 OTT서비스들은 자신들이 가진 이미지가 있어서 가능하지 않나 혹은 저작권에 걸릴 수 있어서 안하는 것일 수도 있고.. 사용자입장에서는 아쉬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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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탭의 파티추가, MY 파티가 한 번에 걍 파티에 묶일 수는 없나?는 생각했다. 전체적으로 탭이 상단도 있고 하단도 있는데 웹이라 조금 복잡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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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곳 찾기’에서 왜 늘 첫 줄은 넷플릭스에서 있냐/없냐를 말할까? 넷플릭스를 구독하지 않은 사람은 늘 넷플릭스를 먼저 봐야해서 불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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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원 신청 후 매칭까지 1분도 안걸렸다. 즉시매칭이 진짜 즉시매칭이라 좋았다.. 앱내 체류시간을 늘리기위해 여러 시도를 해보고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기능이 있으면 좋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