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공유
이 글은 I/O (=샌프란시스코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개발자 지향 콘퍼런스)에서 제안한 뛰어난 Ux Writer를 위한 체크목록과 그에 관한 부가적인 설명이 나열되어 있다. 그 외에도 좋은 콘셉트의 브랜드와 프레이밍 효과 등의 가설로 흥미로운 예시를 보여주었으며 사용자들에게 하여금 부정적 프레임이 효과가 아닌 긍정적 프레이밍 효과를 유도하는 점이 흥미로워 공유하게 되었다.
내용 요약
1.
Clear(명확한) > 사용자가 처한 맥락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으며 어려운 전문영어 보다는 일상적인 단어로 문장을 만드는 것이 좋다.
Ex) Failure(실패) 대신 Sign-in error(로그인 오류)
1.
Concise(간결함)+Clear(명확한) > 핵심 맥락이 전달되는 선에서 간결하게 표현한다.
2.
Useful(유용한)+Concise(간결함)+Clear(명확한) > 다음 행동을 정확히 암시할 수 있게 하라.
Ex) Wrong password → Ok 대신 Wrong password → Try Again / Recover password 처럼 말이다.
On Brand
좋은 브랜드에는 콘셉트가 존재하며, 콘셉트는 통일성 있는 시각언어와 문자언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일관된 Ux writing을 보여준 브랜드 세 가지
1.
드롭박스 : 파일 공유 서비스를 위트 있는 일러스트로 표현, 위트 있는 문자로 캐주얼한 분위기 전달
2.
셰이크 쉑 버거 : 로그인을 위한 Ux Writing에 “Get the goods!”라고 적음으로써 이 브랜드만의 쿨한 분위기를 만들어 흥미로운 콘셉트가 됌.
3.
Tangerine(사용자 기분을 체크하는 앱) : 특유의 감성적인 무드로 차분하게 Ux Writing이 설정되어 있음.
Ux Writer나 I/O에 관한 내용은 처음인데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준 점이 좋았고 여러 개념인데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읽는데 편안했다.
특히 전망 이론에 관한 1981년 연구가 나에게는 조삼모사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를 통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확실하게 이득이 주어지는 방안을 선호하며 손실 가능성이 느껴진다면 위험을 줄이는 선택을 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구체적인 Ux 사례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