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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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명 > 올리브영
기타 소개 > 고객이 스스로 일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뷰티&헬스 트렌드 리딩 컴퍼니이다. 1999년 국내 최초의 헬스&뷰티 스토어를 선보인 이래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여 20년 이상 쌓아온 경험과 데이터,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쇼핑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1.
좋았던 점&이유 > 올리브영은 세일을 굉장히 많이 한다. 세일 때마다 화려한 그래픽과 광고로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사실 앱을 들어갔을 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다. 장점은 일단 올리브영만의 톡톡 튀는 영(young)한 분위기의 화려한 카드캐러셀이 눈에 뛴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와 콜라보를 굉장히 많이 하기 때문에 귀여운 홍보물을 보면 구매욕구가 뿜뿜하게 되고, 화장품. 특히 립이나 아이섀도우 등의 라인은 상세페이지 디자인이 굉장히 감각적이라 나도 모르게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차오른다.
2.
아쉬웠던 부분 > 사실 올리브영 앱을 잘 사용하진 않는다. 첫 구매 쿠폰이 있나 확인하려고 앱을 깔았는데 웬걸 첫주문 쿠폰이 최대 1만원인 줄 알았으나 최소 2천원에서 15% 쿠폰이 있고, 다른 더 혜택이 많은 쿠폰은 심지어 검색창에 검색해서 받았다.(심지어 쿠폰도 받은 날 소멸) 이렇게 내가 정작 필요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굉장히 복잡한 화면 디자인을 뚫고 찾아야 하는데 첫구매혜택이 심지어 홈 화면 위 네비게이션에 있는지도 잘 몰랐고 별로 관심이 없는 다양한 정보들이 눈에 들어오니 눈이 피로해지고 원하는 정보를 얻기까지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심지어 검색창 부분도 꽉 들어차 있는 기분이었다.)
3.
왜 이렇게 UI/UX를 설계한 것 같은지 의도 추론 > 올리브영에 워낙 많은 제품들이 있고, 다양한 연령층에 다양한 제품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섹션과 카테고리를 나누고, 요즘 유행하는 숏폼 같은 영상물을 넣어 트렌드를 쫓아가려는 의도로 보이며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정보들을 나열한 거 같다.
4.
아쉬웠던 부분에 관한 개선방안&이유 > 아무래도 정보나 영상,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도대체 내가 무엇을 얻기 위해서 이 앱을 켰으며 내가 관심있는 브랜드가 무엇이며, 필요한 것을 찾을 때마다 너무 방황하게 되는 것 같고 넘쳐나는 정보에 머리가 지끈거리기 때문에 숏폼같은 컨텐츠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빼거나 차라리 홈 아래에 위치하면 좋을 것 같고 홈에는 내가 요즘 본 상품이나 찜한 상품 위주로 떴으면 좋겠다. 그리고 상세 카테고리가 홈에도 있고 바에도 있는데 원래도 화려한 화면 디자인에 카테고리별로 색상을 다양하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리고 소신인데 올리브베러같은 카테고리가 꼭 있어야할까 싶은 생각도 든다.(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다. 안 그래도 카테고리별로 정보가 너무너무 넘쳐나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눈에 잘 들어오게끔 UI를 다시 설계하면 좋을 것 같고, 개인에 맞춘 제품을 추천해주거나 후기 같은 점들이 더 잘 보이게끔 변경하면 더더욱 이용하기 좋은 앱이 될 것 같다.
추가적인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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