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명번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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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입력 키보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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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입력 키보드가 새롭게 변경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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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키보드 하나로 쉽게 입력값을 변경할 수 있고 매번 새롭게 누르지 않아도 “Next” 버튼으로 값 지정을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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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키보드에서 운동 순서 이동이 가능해 졌습니다.
기타 소개•
이전에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고 실제 운동 기록으로 이 어플을 사용하게 되었고 이번에 운동 기록할 때 숫자 기입 방식이 변화되면서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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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핏의 다양한 서비스 소개가 아닌 실제 운동 기록하는 플로우를 기반으로 리뷰.
메인페이지•
‘오늘의 운동 시작하기’ 버튼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하여 클릭하기 쉽도록 하였음.
운동 선택하기•
‘불러오기’ 는 이전 운동했던 계획들을 불러 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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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선택하기를 통해 운동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음.
운동 선택(검색 또는 분류 선택)•
검색을 통해 원하는 운동을 검색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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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부위를 선택하고 분류에 따른 운동 중 원하는 운동을 선택할 수 있음.
횟수 및 시간 및 무게 설정•
운동에 따라 횟수 기록하거나 무게, 시간 을 설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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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를 완료했을 때 완료 체크 후 휴식 타이머 팝업이 나옴.
운동 추가•
운동 추가를 통하여 운동 선택 화면이 나오면서 운동을 추가 할 수 있음.
세트 전체 체크•
운동의 집중으로 세트를 체크 못 했을 때 세트 전체 체크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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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완료 후 운동 완료를 클릭하여 기록을 종료할 수 있음.
운동 완료•
운동 타이머를 설정하지 않아서 운동 시간은 기본 50분으로 설정되어있음.
운동 후 기록•
운동 기록 종료 후 운동 요약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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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시에는 다시 운동 기록 페이지로 수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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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를 통해 운동 기록을 공유할 수 있음.
공유•
공유하기에는 ‘번핏로그’와 ‘이미지’, ‘텍스트’가 있음.
→ 번핏로그: 간단하게 요약된 일지와 자세하게 세트에 따른 횟수를 보여지는 일지가 있음. 원하는 것으로 이미지화 할 수 있음.
→ 이미지: 사진과 함께 운동 일지가 기록 될 수 있음.
→ 텍스트: 운동 일지를 텍스트화 하여 메모장 등에 기록할 수 있음.
운동 기록 설정 키보드 횟수•
횟수 기록을 키패드 입력으로 하거나 -1,+1,-5,+5로 쉽게 클릭으로 5단위씩 작성할 수 있음. 설정을 통해 10으로 변경할 수도 있음.
무게 횟수•
무게 기록을 키패드 입력으로 하거나 -1,+1,-5,+5로 쉽게 클릭으로 5단위씩 작성할 수 있음. 설정을 통해 10으로 변경할 수도 있음. NEXT를 누르면 옆의 횟수로 넘어 가서 손으로 클릭하지 않아도 손쉽게 할 수 있음.
시간•
시간 기록을 키패드 입력으로 하거나 -1,+1,-5,+5로 쉽게 클릭으로 5단위씩 작성할 수 있음. 설정을 통해 10으로 변경할 수도 있음. (다만, 키패드로 기입 시에는 초단위부터 기입됨.)
키보드 설정을 통해서 단위 설정을 할 수 있음. 키보드 변경 사항•
기존에는 키보드가 없이 1,5,10을 추가로 하여 원하는 숫자 기입을 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클릭하여 했어야 했는데 키보드로 변경 후 기입이 쉬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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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설정은 아직 불편함. 분단위를 작성할 생각에 숫자패드를 누르니 초단위가 기입 되어 지우고 결국 옆에 설정된 숫자로 기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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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가 다 기입하고 설정하면 패드가 닫히는 완료버튼이 되었으면 좋겠으나 단지 kg 다음 횟수 입력에만 이동을 하며 키보드 패드를 끄고 싶을 때는 키보드가 아닌 곳을 아무 곳이나 클릭하여야 한다.
좋았던 점 & 이유•
번핏을 사용하는 이유가 기록의 편리함과 공유의 편리함으로 이용하고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의 횟수와 무게, 시간만 간단하게 기록하고 싶은데 운동하면서 간단하게 기록하기 좋다. 또한, 공유도 3가지 방법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번핏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도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공유하기가 있어서 이미지를 공유하기도 편하고 텍스트에서 COPY기능을 이용하여 내용을 작성하기도 편리하다.
아쉬웠던 부분 (인상깊었던 점) & 이유•
인상깊었던 부분은 기존의 키보드 변경사항이다. 편리한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다. 기존에는 일정한 단위로 클릭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잘못 입력했을 때도 단위로 입력하여 고쳐나갔는데 숫자패드 제공으로 보다 원하는 숫자를 편리하게 기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간같은 경우는 초단위, 분단위, 시단위가 있기에 숫자패드 기입이 불편했음. 그리고 NEXT가 완료 버튼으로 인식되기 쉽게 크게 되어 있으나 값 지정 이동으로 되어 있어서 바탕화면 클릭을 해야 한다.
왜 이렇게 UX/UI를 설계한 것 같은지 의도 추론•
운동 기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횟수, 무게, 시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사용자가 어떻게 쉽게 할 수 있을 지 고민했던 부분인거 같다. 기존의 버튼보다는 키보드를 활용하여 더 다양한 숫자들을 기입할 수 있으며 기존에도 확인 / 다음이 있었기 때문에 NEXT 버튼으로 다른 어플과의 기록하는 방법의 차이점을 둔 것 같다. 그러나 NEXT가 완료버튼이 안되는 점에서 확인 버튼과 다음 버튼을 잘 배치해서 추가 해주었으면 좋겠다.
느낀점•
사용자의 편의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은 어플 서비스의 필수 요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분명 숫자패드로 끝난 것이 아닌 숫자패드의 불편함 점을 계속 개선해 나갈 것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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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운동 기록 어플도 사용해보고 이 어플을 선택한 것은 기록의 간편성이었다. 한 가지 운동에 많은 기록을 나타내기보다는 오늘 하루 어떤 운동을 얼마의 무게로 얼만큼 했는 지 운동하면서 빠르게 기록하기 위해서 필요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