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공유
"우리가 “재밌다”고 느끼는 모든 경험 중엔, 우연히 완성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 뒤엔 언제나 기획자가 있다"
멤버십 비즈니스와 성인들의 취미생활에 관심이 있어, 읽어보게 된 아티클입니다. 지인들에게 '위드피아노'를 들어본 적이 있어서 가볍게 일게된 아티클인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고, 확장해나가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위드피아노(with piano)•
의미 : 피아노와 함께 즐거운 일상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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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 [오는 것만으로 즐거운 학원]
서비스1. [세상에서 가장 프리한 피아노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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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피아노를 그만두는 이유는 ‘재미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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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방안 : 가벼운 목표 설정을 통한 작은 성취감 획득 ‘좋아하는 곡 하나만 완벽하게 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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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스승이 아닌 ‘러닝메이트’를 원함. 학원이 레슨 공간을 넘어, 내가 원하는 목표를 ‘도와주는 곳’이란 인식
2. [놀기 좋은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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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실력이 늘지 않는 슬럼프 극복을 도와, 지속적으로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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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방안 : 취향 공동체. 사람들과 교류할 환경 조성
EX.음주 연주회, 야유회, 루프탑 콘서트, MT, 자작곡 콘테스트 등
취미 : 멤버십 비즈니스•
취향 맞춤형 활동 :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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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취미가 같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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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 취미를 주제로 사업 확장 : 피아노+미술 : 위드피아레트도 운영중
기획 관점 인사이트•
우리가 “재밌다”고 느끼는 모든 경험 중엔, 우연히 완성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 뒤엔 언제나 기획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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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학원에 찾아온 이유를 파악하고, 니즈에 맞춰 레슨해야 한다. → 플랫폼에서 얻고자 하는 목적을 파악하고, 유저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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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뭘 하느냐가 아닌 ‘누가 하느냐’가 중요
좋았던점&아쉬운점•
하나의 성공적인 서비스가 나오기까지의 스토리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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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적인 측면에서 서비스를 확장시키는 하나의 사례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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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의 제목은 멤버십 비즈니스였지만, 멤버십에 대한 개인적인 정의가 부족해서 그런지 '멤버십'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듣지 못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