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시작의 경험 : 온보딩 화면]
요약앱 삭제를 막아주고, 회원가입으로 이끄는 역할을 하는 온보딩은 방식에 따라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첫번째는 가치를 설명하는 방식이고 두번째는 개인화된 경험을 수집하는 방식인데
이 글은 가치를 설명하는 방식에 대해 주로 설명한다.
· 사진/동영상 : 활기차고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 UI 그래픽 : 구체적인 앱 기능을 전달
· 단순한 그래픽 : 앱의 기능을 간략하고 가볍게 전달
· 장면 그래픽 : 추상적인 내용을 전달
공통적으로 유념할 부분은 너무 여러 개로 구성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온보딩 화면의 개수가 많아지면 너무 긴 설명서를 읽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느낀점글을 읽다가 온보딩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서 찾아보았다.
그동안 사용해왔던 앱들도 이런 온보딩 표현 방식 중 하나를 사용했겠지?
온보딩 화면으로 다양한 표현 방식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다양해서 놀랐다.
앱을 실행하게되면 앞으로 어떤 온보딩 형식을 사용했는지 주의깊게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