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Spotify) ver.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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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맞춤 데일리, 위클리 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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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fy for podcasters 앱이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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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PC를 자유롭게 오가며 사용 가능
제가 생각했을 때 음악앱 중에 가장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개인화 서비스라고 생각해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국내 음악앱과 해외 음악앱의 사용성은 얼마나 다를까 비교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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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와 IOS의 프로세스가 조금 다르다. AOS 유저인데도 이 부분을 캡쳐할 때 폰 화면에서 경고창이 떠서 결국 로그인 과정만 IOS 화면으로 앱 분석을 했다.
신기하게 AOS가 더 보안에 철저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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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일정을 알 수 있고 나의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콘서트 장소까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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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면서 움직이는 뮤비 동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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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음악 콘텐츠 위주로 국내 음악 콘텐츠의 수가 적어 이용하는 데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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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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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기'에서 공유할 배경에 사용자가 원하는 가사 이미지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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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같은 경우는 영어 가사 또는 영어 가사 + 한국어 가사 2가지 언어를 사용자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