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명 : Medium 미디엄서비스소개: 블로거와 트위터의 창시자인 어반윌리웜스가 만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다양한 분야별 토픽의 아티클을 볼 수 있고, 직접 작가가되어 글쓰는것도 가능한 서비스흥미로웠던 점 : 단순하지만 눈에 쏙쏙 들어오고사용하기 편리한 UI(1) Home 상단
가입 단계에서 내가 선택한 관심분야들이 상단에 나온다! 단순하지만 스크롤 되는 구성이 눈에 바로 들어와서 좋았다.
(2) 아티클 리스트
조잡하지 않고, 제목을 강조하는 리스트 구성 방식도 좋았다.
(3) 아이콘
즐겨찾기, 리스트 글 표시 삭제, 더보기의 아이콘이 군더더기 없이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
(4) 퍼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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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의 강력한 차별화 기능으로 불려지는 퍼블리케이션은 여러 크리에이터들이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작성한 글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페이스북의 그룹과도 같은 기능. 기업블로그를 운영할때 아주 효과적이라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1인 아이디로 작성하지만, 퍼블리케이션으로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면 다수 아이디로 글을 작성 할 수 있고, 독자는 구독과 메일 알림설정도 가능하다.
요약•
전세계 유저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앱 사용성이 편리했고 속도가 빠른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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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의 아티클을 관심있는 분야로 나눠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사용자로서 좋았다. (유튜브,인스타그램처럼 알고리즘에게 잡혀있지 않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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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접했던 국내 서비스는 과도하게 많은 기능으로 다소 복잡하고 잘 쓰지 않는 기능 알람을 끄기 바빴는데 그에비해 미디엄은 매우 단순하지만 편리한 느낌이 들었다. 정말 필요한 기능만을 제공하기 위해 더 철저하게 기획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