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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고속/시외버스, 따릉이, 킥보드 등 여러 앱을 설치하지않고도 티머니go만으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이 편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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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시외버스 아이디, 따릉이 아이디 정보를 가줘 와서 아이디만 제대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등록 되는 과정이 굉장히 편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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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에 이용하고 싶은 교통수단을 명확히 보여주어 헷갈리지 않아 사용하기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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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찾기에서 도착지까지 고속 버스를 이용 해야 하는 경우 바로 예매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 화면을 전환 하지 않아 사용성 측면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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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서비스를 함께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킥보드의 경우 왼쪽 하단에 각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 주어 기호에 맞게 선택하고 어떤 브랜드가 있는지 알 수 있어 편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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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마이 탭은 맨끝에 있기 마련인데 해당 서비스는 두 번째 탭에 위치하고 있음 아무래도 마일리지 적립이 가장 핵심기능이라 그런 거 같은 데 왜 이름을 마이 라고 적고 아이콘도 사람 아이콘을 사용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그냥 마일리지 라고 하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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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의 위계질서를 다시 1번 생각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마이랑 해택 탭은 묶을 수 있었을 거 같은 데 왜 저렇게 따로 떼어 났는지 잘 모르겠다. 홈 화면에 오른쪽 상단을 보면 이용내역과 즐겨찾기가 보인다. 이 두 기능도 포함해서 위계를 다시 설정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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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받은 거 같은 데 발급받기 버튼이 또 있어서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받은 건지 새로 더 받은 건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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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측면에서 특정 브랜드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조금 아쉬웠다. (택시의 경우 온다 택시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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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많이 활용 하는 T머니답게 대한민국에 있는 대중교통수단을 통합하고 있어 사용성 측면에서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