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리뷰
서비스명집품
: 실 거주자의 내 집 리뷰
좋았던 점‘리뷰’라는 최소 MVP를 실현하여 군더더기없는 가치 제공
단순 리뷰가 아니라 교통/내부/치안/입지/건물에 대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리뷰
리뷰를 작성해야만 다른 사람의 리뷰를 볼 수 있다는 점은 무조건 행동하게 만드는 UX. ‘무조건’이라는 말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해당 서비스에서는 적절한 플로우였다고 보여짐
리뷰 작성 유도 : 리뷰 작성 시 내가 얻게 되는 효과, 오른쪽 아래 플로팅 버튼
리뷰 작성 가이드 : 예시가 한줄 씩 애니메이션으로 넘어가는 것으로 구성되어있어 플레이스홀더로 가이드를 주었다면 리뷰작성 시 사라지는 불편함을 해소함
아쉬웠던 점&개선방안리뷰를 작성하지 않으면 아예 리뷰를 볼 수 없는 구조가 그래도 괜찮은건지 의문이긴함.
‘사람들이 많이 본 후기’큐레이션이 어떤 기준에서 나온건지 불명확함.
→ 현재 내가 사는 곳 혹은 검색했던 곳을 중심으로 큐레이션을 선별했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