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지겹고 재미없는 경험일 수도 있는 ‘지출 줄이기 챌린지’에 대해
소비요정
이라는 귀여운 요소로 경험을 풀어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나 토스만의 UX라이팅과 소비요정의 브랜딩 요소가 잘 어울려서 친근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일관적으로 느껴져 좋았어요.
목표 금액의 몇퍼센트의 금액을 썼는지, 앞으로 하루에 얼마씩 쓰면 챌린지를 성공 할 수 있는지 요정이 매일 알려줍니다. 이 서비스가 귀여워서 자주 들어가 보게 되니 자연스럽게 내가 어떤 소비를 하고 있는지 보였어요. 그러다보니 안 좋은 습관이 고쳐지기도 했지요. (택시 덜타기 같은거)
매일의 지출 기록 중 굳이? 이걸? 사야했나? 하는 지출목록은 ‘쓰고 후회한 돈’ 이라는 재미있는 목록으로 따로 체크가 가능했습니다. 줄일 수 있었던… 노력이 필요했던... 소비를 따로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새는 구멍을 잘 찾는게 지출 줄이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주별로 지출 내역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소비요정의 명언 시리즈도 재미있습니다.
‘돈이란 있다가도 없는 것이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다’ by 소비요정
지금의 분석 리포트는 매 주차별 소비 정보를 숫자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주 소비 습관이 어떤 추이를 보이고 있는지, 잘 못하고 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지, 잘 하고 있다면 특별히 어떤 부분에서 내가 노력하고 있는지를 분석해 보여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숫자로 정직하게 정보를 제공하는것도 좋지만… 뭔가 토스라면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 사용자에게 감성적 인사이트를 제공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워낙 친근하고 상냥한 서비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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