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
웹은 물리적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하는지+’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어야 한다.
<사용자는 웹 페이지를 이렇게 사용한다>
•
웹 페이지를 ‘훑어본다’.
•
최선이 아닌, 최소 조건만 충족되면 만족한다.
•
글을 다 읽지 않고 임기응변으로 사용한다.
⇒ 사용자가 딱 보고 알 수 있도록 설계해도 의도대로 안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보고 알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1) 임기응변은 오류 발생 확률 높음
2) 자신이 똑똑하게 느끼게끔 하는 사이트의 단골이 되기 때문이다.
<사용성 평가>
•
사용성 평가 없이 이해관계자들끼리 토론하는 것은 끝나지 않는 종교논쟁과도 같다.
•
사용성 평가는 프로젝트 후반뿐만 아니라 초기에도 해야한다.
•
사용하는 도중 실수를 해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바로 스스로 찾아서 해결한다면 엄청 크리티컬한 문제는 아니다.
•
심각한 문제를 10가지 고르고 순위를 매겨 조치를 취한다. 완전히 고칠 필요는 없고 심각한 수준은 아닐 정도면 된다.
•
새로운 기능 요청은 가려서 들어라. 막상 그 사람도 현실적인 방안은 생각이 안 날 수도 있다.
개정된지 10년이 된 책인데도 큰 틀은 그때와 지금이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사실 메모하면서 읽었는데도 아직 제가 다 흡수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행동 없는 배움은 없다고 행동으로 옮겨보면서 체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브크룩이 책 전반에 걸쳐 가장 많이 언급하고 강조하는 단어가 ‘사용성’입니다. 그래서 뛰어난 사용성은 뭐냐고 누군가 저에게 물어본다면 아직도 그럴싸한 답을 내놓진 못하겠지만 이렇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용자가 이걸 좋아할까?’가 아닌, ‘이 페이지에서 이 항목, 이 단어를 넣으면 사용자 대부분이 편하게 여길까?’를 고민한 흔적이 느껴지고 실제로 그런 경험을 제공하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것이 뛰어난 사용성이라고 말입니다.
결국 완벽한 선호도를 갖췄느냐가 아니라 최소한의 기본을 갖췄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