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_서비스명: SNAP
서비스 소개(무신사: 패션 커머스 플랫폼)
_일반 사람들의 패션 코디 스냅 사진을 볼 수 있는 메뉴
타겟 및 기능_타겟: 2030 패션 트렌드가 궁금한 소비자
_기능: OOTD와 같이 패션 코디 착장 사진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음. 트렌드 키워드로 사진을 분류해서 트렌드에 맞는 제품과 코디를 확인할 수 있음. 코디취향이 맞는 크리에이터를 팔로우해서 코디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음. 스냅사진 밑에 제품 정보와 판매 페이지 연동
_기대효과: 판매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트렌드에 따라 제품을 제안할 수 있고, 코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연관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서비스.
좋았던 점_하단 메뉴바에 스냅 페이지가 있어 페이지가 직관적으로 노출되게 함.
_상단에 트렌드 키워드를 배치하고 그에 맞는 스냅사진을 보여줘서 트렌드를 더 쉽게 파악하도록 함.
_트렌드 말고도 TPO에 따라서도 추천해줘서 검색이 용이함.
아쉬운 점_’안경코디‘ 키워드의 스냅사진을 눌렀는데 해당 아이템(안경) 정보가 없어서 아쉬움, 비슷한 아이템을 추천해주는 형태의 서비스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스냅사진의 키워드와 맞지 않은 스냅사진 밑 제품 정보)
_상단 검색창을 이용해서 ‘머플러’를 검색했는데 연관검색어로 아이템이 아닌 크리에이티브 계정이 더 상단에 떠서 아쉬움.
왜 이렇게 UX/UI를 설계했을까_SNAP의 주요 목적이 제품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것보다 대형 크리에이트 계정을 만들어 유입률을 높이려고 하는 것 같음. 그래서 코디 스냅 사진의 제품 정보도 있긴 하지만 트렌드 키워드에 맞는 스냅 사진을 제안하는것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 같음.
개선방안 및 이유_사용편의성을 고려하면, 크리에이터보단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중요성을 두는 것이 더 좋아보임. 키워드에 맞는 스냅사진과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함. 그리고 검색어 종류에 따라 연관검색어 상단에 뜨는 검색어를 조정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음. 검색어가 코디 스타일이면 크리에이터가, 아이템 종류면 아이템이, 키워드면 태그 키워드가 연관검색어 상단에 뜨도록!
_제품정보를 알 수 없는 아이템의 경우 다른 비슷한 아이템을 추천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