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 만보기
토스에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혜택 중 하나인 만보기를 분석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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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00걸음, 5000걸음, 10000걸음이 될때 마다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주변 장소를 걸어서 방문하면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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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를 채우거나, 내 걸음 수 공유하기를 통해 리워드 이미지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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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분석을 통해 소모한 칼로리, 또래 집단 중 나의 순위, 월간 분석 등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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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행동만으로 포인트를 모를 수 있는 점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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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방문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에 따라 리워드를 받는 흥미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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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걸음수를 채울 때마다 포인트 버튼이 활성화되는데, 까먹거나 사용자가 따로 챙기지 않으면 포인트를 받지 않고 지나치는 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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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분석 내용이 다양한 데에 비해 화면이 너무 미니멀해서 비어보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화면에 디자인적 요소를 더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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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수를 채워서 포인트 버튼이 활성화 되면 알람이 울리도록 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