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리뷰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일정이 빠듯해서 간단하게 제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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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명: 자라(APP)
<자라의 서비스 구조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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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의 주요 고객은?
자라는 폭넓은 구매 연령층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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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구매 플로우
자라의 구매 플로우를 살피자면, 사실 특징적이라고 할만한 건 없다.
메인 화면에 있는 신상품을 클릭해서 눈여겨볼 뿐, 수많은 카테고리 중 내가 원하는 의류 등을 선택해 구입하면 된다.
이 모든 것이 다 고객을 위한 여정을 생각해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구경 중에 ‘추천 아이템’이라며, 비슷한 의류나 악세사리 등을 화면 하단에 띄워주는데 그 정확한 기준을 알 수가 없다.
예를 들면, 여름 옷인데 겨울 옷이 같이 뜬다던가..
자라에서도 AI 프로그램을 돌려 취향에 맞을 것 같은 제품을 띄워주는 것이겠지만, 당최 기준을 알 수가 없는 제품들이 있다.
<재사용 상자>
결제 화면2를 살펴보면, ‘재사용 상자’라는 문구 볼 수 있다.
요즘 한국에서도 환경 프로그램 등 고객들도 적극 참여하는 데 필자도 환경에 관심이 많아, 당연히 신청했다.
비용이 절감되는 것은 아니지만, 클릭 한 번으로 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뿌듯했고, 자라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와닿는 서비스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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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석은 자라 앱을 분석하는 것이지만, 원래 자라는 매장에서의 노출효과를 이용하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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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개선방향
1) JOIN LIFE, 친환경 소재 아이템만 따로 볼 수 없다.
자라 매장에 방문하면 의류 택에 친환경 소재 문구가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찾으면 되지만, 온라인으로 쇼핑할 때는 볼 수 없다.
⇒ 자라가 비전으로 삼고 있는 JOIN LIFE에 따른 친환경 소재로 이루어진 아이템들만 모아놓은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자라의 비전과 얼라인하지 않을까?
2) 포인트 적립…..왜 안할까?
자라의 의류를 사랑하는 고객 중 한 사람으로서, 멤버십 제도가 따로 있지 않은게 항상 아쉬웠다. (아, 물론 회원가입 제도는 있다.)
⇒ 포인트 적립을 통해 자라의 유저를 더욱 확보하고 락인 효과까지 얻자!
3) 전체 결제만 가능
요새 대다수 의류 쇼핑몰에서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들을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게 설정해 놓는다.
하지만 자라의 장바구니를 보면, 선택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은 없고, 전체 구매만 가능하다.
사지 않을 것은 그냥 장바구니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그러고 또 추가…반복.. 고객의 불편함이 생긴다.
⇒ 선택할 수 있는 체크박스를 넣어두고 선택을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도록 하면 고객을 위한 브랜드인 자라의 목표를 고려하여 고객의 편리함을 추가시키자.
4) 후기 작성 없음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의류 구입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핏이다.
그래서 모델들이 착용한 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내 몸의 치수와 옷의 치수와 맞는지도 비교한다.
하지만, 자라에는 후기를 작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 비교가 쉽지 않다.
치수가 나와 있지도 않고, 후기를 통해 의류의 질 또한 예상해볼 수 없다.
⇒ 이러한 고객 경험을 최소화해서 고객 만족도를 올리자.
5)무분별한 추천기능
⇒ AI 기반 추천기능을 도입해, 내가 현재 보고 있는 제품과 유사한 아이템 추천, 많이 사는 아이템 추천 등 도입으로 유저가 머무는 시간을 더 늘리자.
그렇다면 고객이 패션 플랫폼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빠른 배송, 좋은 품질, 콘텐츠, 내가 원하는 핏?
요즘 빠른 배송은 거의 기본이 된 시대가 되었다.
종종 개인 의류 쇼핑몰은 ‘제작 기간 포함 최대 2주 소요’ 라는 문구를 볼 때가 있지만, 알만한 기업들의 배송은 참 빠르다.
배송에서 차이가 나면, 아무리 품질이 좋다고 해도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핏은?
옷을 구매하기 전, 기본적으로 핏을 보기 위해 모델 착용 사진을 참고한다.
하지만 더욱 와닿는 것은 ‘후기 사진’
자라는 후기 작성 기능이 필요하다.
후기 작성 후 적립 제도는 굳이 도입하지 않아도 기존 충성 고객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도입하지 않아도 무방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