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리뷰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는 평소 사용하던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 와 ‘에이블리’ 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원래 양식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열심히 분석해봤어요!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지그재그 / 에이블리
두 앱 모두 여성 의류 쇼핑몰이자 브랜드 패션, 뷰피, 라이프 스토어가 입점해있다.
(에이블리는 카테고리에 Men 이 추가되어 있다.)
•
메인은 두 앱 모두 보통 쇼핑몰 앱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UX 라이팅을 사용하며 아이템별로 구조를 나누어 사용자에게 구매를 유도한다.
•
지그재그는 로고 타이틀 자리에 로고를 강조하며 확실하게 지그재그 앱을 실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에이블리는 검색 바를 따로 최상단에 위치 시키고 왼쪽 상단에는 알림과 장바구니 페이지로 설계, 검색바 바로 밑에는 인기검색어가 보이도록 설계하였고, 지그재그는 돋보기 아이콘으로 왼쪽 상단에 카테고리, 장바구니와 함께 배치했다.
•
바텀바 → 지그재그는 5개로 구성(홈, 스토어, 발견, 찜, 마이페이지)
에이블리는 6개로 구성(홈, 카테고리, 랭킹, 재미, 찜, 마이페이지)
•
지그재그는 직진배송 / 에이블리는 샥출발 로 표현하고 있다.
•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기획으로 지그재그는 ‘사용자 후기’를 메인으로 두었으며, 에이블리는 방금 판매되었다는 UX라이팅을 사용하여 ‘1분 전’ 과 같이 ‘시간’을 메인으로 두었다. (사용자의 성향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지만 어떤 것이 심리적으로 더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다.)
•
두가지 모두 쇼핑 외에 사용자의 활동과 상품 마케팅와 사용자 구매유도를 목적으로 한 기획 서비스가 있었다. 지그재그는 ‘발견’ 에이블리는 ‘재미’ 라는 단어로 카테고리를 네이밍 했다.
•
지그재그-’발견’(매거진 컨셉)
•
패션 매거진을 컨셉으로 스타일링/스낵트렌드/에픽/매거진 4가지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4가지에서 ‘에픽’ 을 제외한 3가지는 모두 앱 마케터분들이 꾸준하게 업데이트 해주고 있다.
•
스타일링: 패션을 분위기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하단에 새로고침 버튼으로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랜덤으로 보여준다.
•
스낵 트랜드: 요즘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별로 나누어 모델컷/UX라이팅/코디이미지 3가지를 함께 배치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
에픽: 매거진이 컨셉인 만큼 지그재그만의 에디터라고 불리는 유저들이 개성 있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올려준다.
•
매거진: 단어 그대로 앱에서 보는 잡지처럼 흥미를 끄는 패션 정보들을 재미있게 만들어 보여준다.
•
에이블리-’재미’(커뮤니티 서비스)
•
커뮤니티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포인트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카테고리는 9가지로 되어있으며 요즘코디/골라줘/자유톡/운세/댕냥이자랑/퍼컬찾기/오늘의미션/잘산템찾기/채팅 으로 이루어져있다.
(몇 가지는 베타 서비스로 테스트 중인 것 같은데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산만한 느낌이 들었다. 패션과 관련 없는 카테고리들도 있어서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
커뮤니티 속에서 사용자의 상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 같다.
ex) ’요즘코디’ 카테고리에서는 스토리 형식으로 짧게 동영상을 보여주며 상품 구매 페이지까지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골라줘’ 카테고리에서는 에이블리 내에 등록되어 있는 상품들로 abc 선택지를 만들어 사용자들이 투표를 할 수 있고 상품 페이지로 이동하여 구매도 가능하다.
’퍼널찾기’ 카테고리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알고 보니 ‘퍼스널 컬러 찾기’ 를 표현한 페이지였다. 에이블리 내에 있는 뷰티 아이템을 3가지 추가하면 사용자 분석을 통해 나의 퍼스널 컬러를 찾아주며 분석해준다. 추천 아이템도 함께 제공하여 상품 구매까지 유도한다. 다른 뷰티 앱에서 활용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
같은 쇼핑 앱이지만 추구하는 각 앱의 분위기가 다른 것이 잘 느껴졌다. 지그재그 보다는 에이블리가 확실히 캐쥬얼한 느낌이 강하다. 지그재그는 실물 위주의 아이콘, 에이블리는 일러스트 아이콘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러한 작은 요소들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
•
지그재그는 ‘여성 패션/라이프 스토어’에 초점을 맞추어 콘텐츠 또한 패션에 관련된 것들만 제공해주어 정체성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
에이블리의 콘텐츠 ‘재미’ 에서는 ‘패션 커뮤니티’ 의 느낌보다는 시끌벅적한 모임 커뮤니티와 놀이 콘텐츠들이 모여 있는 느낌이었다. 사용자에게 다양한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며 리서치 하는 과정인 것 같다.
•
UX라이팅으로 이목을 끄는 것은 지그재그쪽인 것 같다. (주관적입니다.)
•
같은 여성 패션 쇼핑앱이지만 화면 설계와 서비스 기획이 확실하게 차이나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