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리뷰 
[서비스 명]
[서비스 명][기타 소개]집을 사랑하는, 집에서 나만의 것을 만드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서비스
[좋았던 점]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액션을 할 때 마다 “미닛”이라는 포인트를 제공
해당 포인트를 활용하여 이벤트 응모, 제품 구매 등을 할 수 있는데
이벤트 명이 “미닛” 인 이유는 응모, 구매를 할 수 있는 곳의 명칭이 “시간상점” 이기 때문..!
재치있는 네이밍이라고 생각 된다
+챌린지나 기타 프로젝트를 통해 자체 인플루언서 생산을 하고 있음.
[아쉬웠던 점]앱이 없고 웹 기반 서비스라는 점, 들어가고 싶을 때 마다 웹을 통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음
때문에 폰트 배치나 기타 UI 요소가 제멋대로 움직일 때가 있다 (네비바의 자유로움…)
특히나 모바일 웹 보다는 데스크탑웹에 최적화 되었다고 생각 됨
보통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 시 홈 버튼이 하단에 있는데 상단 로고를 눌러야만 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점도 불편하다고 느꼈음
아래로 스크롤 하면 헤더 영역이 사라지는데 홈으로 가기 위해서는 스크롤을 살짝 올려야 헤더가 다시 나온다.
[왜 이렇게 UX/UI를 설계했을까?]포인트 자체를 하단 네비바에 배치한 점에 대하여…!
원하는 상품에 응모하려면 하루이틀 모은 포인트로는 역부족인 상품 많다
때문에 시각적으로 바로 보일 수 있게 하여 자발적인 리텐션을 높이고자 한 것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