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 되는 레퍼런스 활용법
아티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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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킥보드 대여 서비스 UX/UI 설계 시 Question Every Assumption** 활용
모든 당연해 보이는 것들에 질문을 던져라
1. 모든 요소와 스펙에 꼭 필요한지 질문하기, 모르겠다면 유저 만나보기
2. 화면에 갇히지 말고 화면을 보는 사용자의 상황 상상하기
3. 매 순간 가장 중요한 건 뭘지 질문하기
4. 개선한 화면 꼭 검증하기
인사이트
‘무작정 다른 앱을 다운받고, 별 의심 없이 비슷한 구조를 가진 화면을 토스답게 바꾸기만 하고 있었다’는 아티클 초반을 읽고 반성을 많이 했다. 지금 하고 있는 UI 리디자인 프로젝트도 생각해보면 비슷한 서비스의 UI를 이리저리 조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모든 요소가 정말 우리가 원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것인지 매번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