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뷰티와 소비자와의 연결을 <나의 컬리 스타일>을 통해서 사용자를 좀 더 알아가기 위한 첫 스텝을 만들었습니다. 컬리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들이 이러한 소비자와의 연결을 어떻게 좁혔는지 화면 UX를 통해서 알 수 있었어요!
문제 : 첫 진입시 사용자가 겪는 <프로필 입력>을 어떤식으로 풀었을까?어떤 방식을 고안했을까?첫번째는 단계형, 두번째는 목록형. 단계형은 사용자의 피부 타입 등을 단계별로 프로세스를 한화면에서 보여줌으로서 자연스러운 진행이 가능하지만 그럼 범위가 넓어져서 시간이 걸릴 수 있음.
두번짼는 목록형. 목록형을 한다면 한 단계에서 하나를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여러가지의 스텝이 긴 목록형으로 단계별로 되어 있어 중도 이탈에 이슈가 있음.
어떻게 해결했을까?첫진입은 단계형과 친절한 메세지
재진입(정보 수정및 프로필 수정)용을 사용할 때는 목록형을 사용하기로
그리고 프로그레스 바에 리워드 프로모션을 사용해서 중도 이탈 방지를 함
배운점첫 진입시의 안내에 대한 중요성과 여러 대안이 각자의 다른 용도로 사용 되어 버려지는 ux는 없고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에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