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to Color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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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or wheel: 색상환은 원색, 2차색, 제3색을 비교할 수 있도록 원형으로 나타낸 것이다. 컬러 조합이나 팔레트를 만들 때 사용할 가치가 있으며 조화롭고 밸런스있는 컬러 조합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색상환은 감법혼색(CMYK)과 가법혼색(RGB) 두 가지로 나뉜다. 12가지 색으로 이루어지는데, 원색 3개, 2차색 3개, 제3색 6가지로 이루어진다.
2. Warm colors: 웜컬러는 에너지, 열정, 따뜻함이라는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레드, 오렌지, 옐로우를 포함한다. 강조 컬러로 사용되면 웜컬러는 디자인에 생명과 흥분을 더할 수 있다.
3. Cool colors: 쿨컬러는 브랜딩에서 가장 인기있는 컬러다. 블루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컬러다. 그린, 퍼플, 그들의 베리에이션이 쿨컬러다. 쿨컬러는 차분함, 휴식뿐만 아니라 충성심과 신뢰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4. Neutral colors: 웜컬러와 쿨컬러로만 디자인을 하기에는 너무 어렵다. 그래서 뉴트럴 컬러(중성색)를 사용한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등이 뉴트럴 컬러다. 주로 타이포, 배경, 와이어프레임에 사용된다.
5. Color palette: 디지털 디자인에서 컬러 팔레트는 잘 선정된 컬러의 세트로 특정한 느낌이나 감정을 불러일으키도록 디자인된 것들이다. 일관적인 컬러 팔레트 사용은 통합적으로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프로덕트에 개성을 드러나게 해준다.
6. Additive color model: 가법혼색(RGB)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컬러모델이다. 색을 더할수록 점진적으로 밝아져, 모든 색을 섞었을 때 흰색이 되도록 하는 방식을 말한다.
7. Subtractive color model: 감법혼색(CYMK)은 색소, 잉크, 페인트, 염료를 다 섞는 모델을 의미한다. 색을 더할수록 점점 덜 밝아지고 어두워져서 검정색으로 되는 방식을 말한다.
8. Primary colors: 원색을 의미한다. 다른 빛깔(색깔)을 섞어 이 색들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법혼색에서는 cyan, magenta, yellow를 의미하고 가법혼색에서는 red,green,blue를 의미한다. 이 색들은 임팩트를 주고 싶거나 무게감을 주고싶을 때 사용하면 된다.
9. Secondary colors: 2차색은 두가지 빛깔(색깔)을 혼합하여 만들어진 색이다. 감법혼색에서는 red,green,blue이며 반면에 가법혼색에서는 cyan, magenta, yellow다.
10. Tertiary colors: 제3색은 원색과 2차색을 동일하게 섞어 만든 색상을 의미한다. 가법혼색과 가법혼색 모두 azure, orange, violet 색을 포함한다.
11. HEX triplet: 헥스색상은 RGB컬러를 나타내며 CSS에서 색상을 특정하게 위해 보통 사용된다. ‘
#’
표시와 ‘16진법*(* 숫자 0~9까지와 영문 알파벳 문자 A~F까지를 사용) 6자리’로 구성된다. (ex.
#3F96FC
) 첫 2자리는 레드의 값을, 두번째 2자리는 그린의 값을, 마지막 2개는 블루의 값을 나타낸다. 어떤 경우에 네번째 2자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컬러의 투명도나 어떤 것이 생겼을 때를 의미한다.
12. RGB color model: 디스플레이에 UX 디자이너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컬러 모델이다. RGB는 디바이스 의존적인 컬러 모델이라서 디바이스마다 보이는 색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RGB는 3개의 값을 혼합하여 보여주는데 그 색이 얼마나 강렬한 지 보여준다. 0에서 255까지의 범위에서 0은 강도가 없고, 255는 최고 강도를 뜻한다. (R, G, B) → (255, 0, 0) 이런식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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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는 아니라서 색상을 엄청 다루진 않겠지만, 기본적인 색 구조와 형식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그래서 UI나 브랜드 쪽을 좀 더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CMYK, RGB, 삼원색, 색소(감법혼색, CMYK, Subtractive colors), 색광(가법혼색,RGB, Additive colors)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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