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명왓챠피디아
서비스 이용 계기내가 봤던 영화를 한눈에 모아 둘 수 있어서(저장, 기록), 다른 사람들은 그 영화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공감하기 위함.
서비스 소개시청한 영화, TV, 책, 웹툰의 콘텐츠를 평가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와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나눌수 있는 어플
해당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OTT플랫폼 정보도 제공
이런 점이 좋았어요•
깔끔한 인상을 주는 UI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배너광고가 보기에 편안했고, 전체적으로 메인컬러 사용을 절제하고 슬라이드 형식의 일관된 배열이 깔끔한 인상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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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이는 캘린더 시청 기록
'나'의 콘텐츠를 기록 할 수 있는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내' 어플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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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할 이유'
예전에 내가 높게 평가했던 작품을 기반으로 내가 좋아할 만한 이유를 알아서 보여주는 점이 좋았음
이런 점이 아쉬워요•
혼동스러운 취향분석 별점 분포표
작품 평가를 많이 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현재의 별점 분포표가 별점척도를 나타낸 것인지 평가한 작품 수를 나타낸 것인지 혼동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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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반응순'?
코멘트 정렬 기준 중 '유저반응순'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빠르게 이해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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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평가한 날이 디폴트로
캘린더에 기록할 때 콘텐츠를 평가한 날이 기본으로 등록된다. 시청한 날을 추가적으로 설정하면 변경되지만, 콘텐츠를 평가한 날이 기본으로 등록되어 마음이 불편함. ///다시 생각해 보니 이 캘린더 기록 기능의 플로우는 '평가'에서 시작되므로 오히려 평가한 날이 기본이 아니면 더 번거롭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영화를 보자마자 평가하지 않고 이후에 평가하여 영화 본 날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다른 선택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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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댓글) 등록 버튼
코멘트 등록 버튼이 버튼스럽지 않고 '댓글'이라는 용어가 부적합하지 않나? 생각하게 됨. '등록'이라는 용어나 '보내기' 아이콘으로 버튼스럽게 바꾸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