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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리뷰
캐치테이블 캐치테이블은 레스토랑 예약 앱으로 가격대가 있는 음식점들의 예약을 도와줍니다. 원하는 가게에 예약 가능한 시간대를 파악할 수 있고,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 가능한 가게를 파악할 수 있어 중요한 날 분위기 좋은 곳을 빠르게 예약할 수 있어요. 게다가 전화예약, 네이버예약까지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반면 가게 사장님들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편리하게 예약 관리가 가능하고, 가게 홍보가 가능합니다.
좋았던 점 (인상깊었던 점) & 이유레스토랑 비교하기 기능이 좋았습니다. 비슷한 위치, 메뉴, 가격대를 가진 레스토랑들 중 어느 곳을 가면 좋을 지 한눈에 비교해 결정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투표 공유하기 기능으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장소를 결정하기 용이합니다. 단순히 리스트만 공유하는게 아니라 투표하기 기능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부분 & 이유비교하기에 담긴 레스토랑과 비슷한 레스토랑을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유저가 일일이 비슷한 레스토랑들을 추려서 담아야합니다.
왜 이렇게 UX/UI를 설계한 것 같은지 의도 추론비교하기와 별개로 상세페이지 하단에 비슷한 메뉴 레스토랑 추천 리스트가 제공되긴 합니다.
아쉬웠던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 & 이유비교하기 기능 바로 아래에 비슷한 레스토랑 추천 리스트를 제공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럼 비교하기 기능을 더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교하기에 담긴 리스트를 확인하는 기능이 마이페이지에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캐치테이블에서 야심차게 비교하기 기능을 추가했는데 사용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드네요.